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효리, 정신과 치료 고백…“괴로웠던 과거 때문에”
Array
업데이트
2012-04-23 20:08
2012년 4월 23일 20시 08분
입력
2012-04-23 20:03
2012년 4월 23일 2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이효리과 표절 사건 이후 정신과 상담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이효리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4집을 준비할 당시 3집의 아성을 뛰어 넘고 싶은 부담감에 마음이 너무 앞섰고 그래서 일어난 일 같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앞서 2010년 발매된 이효리의 4집 앨범 ‘H-Logic’은 수록곡 중 6곡이 표절 곡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은 바 있다.
이후 해당 사건은 작곡가의 사기극임이 밝혀졌지만 이효리는 2년간의 공백기를 가져야만 했다.
이날 이효리는 당시 괴로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정신과 상담까지 받아야 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 이효리는 자신을 힘들게 했던 표절 작곡가에게 “절이라도 하고 싶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의아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가 출연한 ‘힐링캠프’는 23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0명 신분 도용해 92억원 번 북한 IT노동자…美 “67억원 현상수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민연금, 美 주식 보유액 100조 원 넘었다…1년 전 대비 50% 넘게 증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秋 탈락’으로 드러난 친명 분화… “더 이상 단일집단 아니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