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은서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KBS 새 드라마 ‘사랑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비’는 1970년대와 2012년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사랑의 본질을 담았다. 첫방송은 26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동영상=손은서, 파격 시스루룩…하의실종보다 더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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