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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라사대] 박진영 “JYP건물, YG사옥 앞에 있으면 수위실 같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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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07:00
2012년 1월 17일 07시 00분
입력
2012-01-17 07:00
2012년 1월 1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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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JYP 건물이 YG 사옥 앞에 있으면 수위실 같을 것이다.”
15일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에서. 함께 심사위원으로 나선 양현석의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이 “좋다”는 보아의 말에.
배우 신성일 “엄앵란에게 전혀 미안하지 않다.”
과거 불륜 사실을 공개한 자서전과 관련해 16일 KBS 해피FM ‘임백천의 라디오7080’에서. “부부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야 하는 독립된 개체”라면서 아내 엄앵란과 자신은 “미래지향적 부부는 우리”라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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