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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우리 아이 체벌? 어쩔수 없는 세상 이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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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0:08
2012년 1월 12일 10시 08분
입력
2012-01-12 09:58
2012년 1월 12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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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될 JTBC ‘아이돌 시사회’에 출연한 가수 노유민. 사진제공 | JTBC
‘아들바보’, ‘딸바보’ 로 유명한 가수 노유민이 체벌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노유민은 코요태, 데니안 등과 함께 13일 방송될 JTBC ‘아이돌 시사회’에 출연했다.
함께 녹화에 참여한 선덕고 1학년 강태영 군은 “체벌은 옳지 못하다. 교사도 사람이므로 잘못된 판단할 수 있는데, 오해로 인해 체벌을 받게 된다면 아이에게 상처를 남길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강 군은 “노유민 씨가 그토록 아끼는 아이들이 억울하게 맞고 온다면 어떠시겠느냐?”라고 질문했다.
당황한 노유민은 토론에서 이기기 위해 “그게 세상의 이치다. 억울하더라도 일단 맞고 나중에 해결할 일. 내 자식이라도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함께 출연한 노브레인의 기타리스트 보보는 “나 자신도 많이 맞고 자랐지만 단체생활에서는 필요하다는 생각에 체벌을 찬성한다”고 말했다. 데니도 “체벌 이외에 학생들을 훈육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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