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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차량 관리, 이젠 태블릿PC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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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1-12 07:00
2012년 1월 12일 07시 00분
입력
2012-01-12 07:00
2012년 1월 1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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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를 이용해 차량을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카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유비벨로스가 11일 공개한 새 스마트카 플랫폼. 사진제공|유비벨록스
삼성·토요타, ‘갤럭시 탭 7.0’으로 공동서비스
태블릿PC로 차량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카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스마트카는 전통적인 자동차 기술과 정보기술(IT)을 융합해 만든 새로운 서비스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차량을 보다 손쉽게 관리하고 미디어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7.0 플러스에 드라이빙 솔루션을 적용한 ‘토요타 커뮤니케이터’를 한국토요타자동차와 공동 론칭한다. 18일 국내 출시되는 토요타의 ‘트루 프레스티지 세단 뉴캠리’ 고객에게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블랙박스와 차량 진단·관리 솔루션을, 토요타는 고객관리 콘텐츠와 운전자-차량 간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엔진오일 교체 등 시기에 맞는 차량 관리 방법을 알 수 있다.
갤럭시탭에 저장된 음악을 블루투스를 통해 들을 수도 있다. 내비게이션 업체 팅크웨어를 인수하며 스마트카 시장에 뛰어든 유비벨록스는 태블릿PC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스마트카 플랫폼을 11일 공개했다.
와이파이와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등을 이용하는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콘셉트로 제작됐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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