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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개코, 미모의 아내와 아들 김리듬 첫공개…‘우월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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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4 18:03
2012년 1월 4일 18시 03분
입력
2012-01-04 15:15
2012년 1월 4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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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개코(본명 김윤성)의 부인과 아들 김리듬 군의 사진이 공개됐다.
슈프림팀 쌈디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개코와 아내 김수미 씨의 아들 김리듬이 100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개코는 아들 리듬 군을 품에 안고 미모의 아내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의 아내는 뽀얀 피부와 청순미 넘치는 출중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인 분이 정말 미인이시네요", "모델 같아요", "아기 정말 귀여워요", "아기가 벌써부터 카리스마 넘친다", "100일 축하드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 3일 10주년 기념 정규 6집 앨범 '디지로그(DIGILOG)2/2'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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