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아 교수의 6색 요가] 깍지끼고 양팔 뒤로 쭉…아! 시원해

스포츠동아 입력 2011-12-05 07:00수정 2011-12-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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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자에 앉아서 등 뒤에서 깍지를 끼고 양팔을 들어올린다. 숨을 들이마시며 고개도 뒤로 젖혀 천장을 바라본다. 5초 정지, 3회 반복.

2. 호흡을 내쉬며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양팔도 머리 쪽으로 밀어준다. 이때 하복부를 수축시킨다. 10초 정지.

3. 양팔을 오른쪽으로 밀면서 어깨를 돌려 왼쪽을 바라본다. 5초 정지.

4. 숨을 들이마시며 원위치하고 호흡을 내쉬며 반대방향으로 수련한다. 5초 정지, 좌우 교대 3회 반복.

누군가 당신의 모든 걸 버리고 오는 대신 백지수표를 준다면 어떤 결정을 내리겠는가? 최근 연봉으로 개인의 능력을 대변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실이 사뭇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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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자존심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며 생각보다 영원하지도 않다. 한없이 소중한 그대가 몸값으로 매겨지는 상품으로 치부되는 것은 너무도 가혹하다. 월 100만원을 벌어도 5만원씩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9000만원을 벌어들인다 해도 연봉 1억이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 혈안이 되는 이도 있다.

돈의 의미는 무엇이며 행복지수와의 상관관계는 어떨까? 지극히 상대적이며 타인과 비교하는 한국인들의 못된 습성이 당신을 공허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남의 행복을 부러워만 하는 사람보다는 나의 행복을 최고라고 믿는 사람이 되자. 또한 다른 성공 기준에 나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나 자신의 기준에 비교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열렬하게 스스로를 사랑하자.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멋진 축제 같은 삶이 펼쳐질 그날까지…!

※ 효과
1. 척추를 자극하며 시원하게 풀어주고 피로를 해소한다.
2. 오십견을 예방하며 어깨와 팔의 유연성을 증대시킨다.
3. 신체의 경직을 해소하고 유연성이 증대되며 복부 비만을 예방한다.
4. 혈액순환을 증대시키고 신진대사를 좋게 하여 컨디션 회복과 작업능률 향상을 도모한다.

※ 주의: 2번 자세에서 남성이나 유연성이 부족한 경우, 양팔을 90도로 들어올리기 어렵다면 개인 유연성에 맞게 45도까지만 들어올린다.

글·동작 최경아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부 전임교수
MBC해설위원|국민생활체육회 자문위원
저서: 100일 요가(결코 아깝지 않은 내 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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