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아 교수의 6색 요가] ‘울랄라 포즈’로 어깨근육 풀기

스포츠동아 입력 2011-12-03 07:00수정 2011-12-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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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반다리로 앉아서 왼팔을 가슴 앞에서 수평으로 올리고 오른팔로 왼팔을 감싸며 직각으로 교차시킨다.

2. 호흡을 내쉬며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고 오른팔을 몸쪽으로 끌어당긴다. 10초 정지, 좌우 교대 5회 반복.

3. 양반다리로 앉아서 오른팔을 엉덩이 옆 바닥을 짚고 왼손을 오른무릎 바깥쪽을 잡은 후 무릎을 반대방향으로 밀어준다. 5초 정지, 좌우 교대 3회 반복.

4. 3번 자세에서 오른손으로 왼팔목을 잡고 호흡을 내쉬며 상체를 숙이고 왼팔을 잡아당긴다. 10초 정지, 좌우 교대 3회 반복.

‘당신의 멘토는 누구입니까?’ 그리스 신화 ‘오디세이아’에서 유래한 아버지와 같은 스승이란 의미로, 한 사람의 삶에 필요한 지혜를 주며 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역할을 한다. 필자는 주장한다. 멘토를 가진 청소년이 성공한다고! 인적 가치를 중시하고 훌륭한 인재들이 주변에 많을수록 삶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알렉산더의 멘토는 아리스토텔레스였으며 소크라테스나 퇴계 이황도 대표적인 멘토로 불리곤 한다. 청소년들에게 멘토링의 의미는 기대 이상의 가치를 부여한다. 꿈을 꾸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확립한다. 꿈이 있는 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꿈은 인생의 스승이요, 동반자요, 안내자이다. 따라서 세 분을 모시고 함께 가는 청소년은 질풍노도의 시기에 외롭게 갈팡질팡하더라도 일으켜 세워주고는 동반자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길을 이탈할 경우 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스승이 옆에 계시다는 것은 언제나 배울 수 있으니 그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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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
1. 목과 척추의 피로를 해소하고 청소년의 자세 불균형을 완화한다.
2. 하체 경직을 풀고 상체를 유연하게 해준다.
3. 졸음을 예방하고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4. 뭉친 어깨근육을 풀어주고 청소년 비만을 예방한다.

※ 주의: 4번 자세에서 양팔의 경직을 비교하고 아프거나 잘 안되는 쪽을 더욱 많이 수련한다.

글·동작지도 최경아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부 전임교수
MBC해설위원|국민생활체육회 자문위원
저서: 100일 요가(결코 아깝지 않은 내 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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