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주병진, ‘짧은 치마’ 입은 최현정 아나에 ‘하이킥 시구’ 요구
Array
업데이트
2011-12-02 10:42
2011년 12월 2일 10시 42분
입력
2011-12-02 10:31
2011년 12월 2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주병진이 아나운서 최현정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며 녹슬지 않은 입담을 선보였다.
1일 첫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는 야구선수 박찬호구 특별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병진과 박찬호는 투구 내기를 했다. 주병진과 최현정이 공을 던져 시속 120km가 넘으면 박찬호가 방청에게 선물을 증정하겠다고 약속한 것.
하지만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최현정은 곤란해 했다. 이때 주병진을 다리를 높게 들어올리며 “이렇게 던져라”고 설명했다. 박찬호 역시 같은 방식으로 투구 폼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 박찬호는 최현정을 가려주겠다고 제안했고, 주병진 역시 가려주겠다면서 최현정 쪽을 바라봐 또 한 차례 객석을 폭소케 했다.
사진 출처 |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미대사관, 트럼프측에 주한미군 논란 입장 이례적 전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제차 몰던 20대 ‘만취 뺑소니’에…폐지 줍는 노인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목숨 걸고 ‘인생샷’ 남기려고…“장비 없이 맨손으로 절벽 등반”(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