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하늘을 나는 장갑차? 어떻게 생겼길래…
Array
업데이트
2011-10-31 17:29
2011년 10월 31일 17시 29분
입력
2011-10-31 15:43
2011년 10월 31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오프로드를 주행하다가 위기 상황에는 하늘로 솟아오르는 만화 같은 자동차가 곧 현실에 등장할 전망이다.
지난 2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제작한 하늘을 나는 장갑차 ‘플라잉 험비’가 오는 2012년 탄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4명이 탑승할 수 있는 ‘플라잉 험비’는 450kg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고, 한 번 급유로 약 400km를 이동할 수 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군인 수송 및 정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매우 험준한 오프로드를 달리거나 하늘을 날며 총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수직으로 이착륙하며 무인비행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폭탄과 미사일 공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특수합금으로 만들 예정이다.
‘플라잉 험비’는 현재 시험모델을 제작중이며, 첫 번째 모델은 내년 말 공개될 예정이다. 모든 테스트를 마치고 실제로 하늘과 땅을 오가며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빠르면 2015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진하 동아닷컴 인턴기자 jhjinha@naver.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오물풍선, 중국·러시아와 발맞춘 ‘그림자 전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이든 “자유-민주주의 수호 위해 침략에 맞서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9년 만에 소환된 ‘김옥숙 비자금’ 의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