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특수본’ 감독과 배우들, 독특한 인사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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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26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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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특수본' 제작보고회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황병국 감독, 배우 엄태웅, 주원, 김정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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