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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11년 교제 여친과 혼인신고

입력 2011-10-21 11:04업데이트 2011-10-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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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과 오서운(왼쪽부터). 사진출처|오서운 미니홈피
가수 현진영(본명 허현석·40)이 11년간 교제해온 연기자 오서운(34)과 6월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현진영의 한 측근에 따르면 현진영과 오서운은 6월 서울 강남구청에 혼인신고를 했다.

두 사람은 2000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11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오서운은 현진영이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유학을 포기하고 곁을 지키며 현진영을 이끌어줬다고 한다.

현진영과 오서운은 법적으로는 부부가 됐지만 아직 신접살림은 차리지 않았고, 현진영이 현재 작업중인 데뷔 20주년 기념앨범 작업을 마치는 내년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 현진영과 와와로 가요계에 데뷔해 현란한 춤을 앞세워 ‘슬픈 마네킹’ ‘흐린 기억속의 그대’ ‘두근두근 쿵쿵’ 등의 노래를 히트시켰다. 영화 ‘동상이몽’ ‘신데렐라’ ‘맛있는 상상’ 등의 음악감독으로도 활약했다.

오서운은 1995년 KBS 드라마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내 이름은 김삼순’ 등의 드라마와 영화 ‘신데렐라’(2006)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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