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보아의 끼 넘치는 어린 시절 사진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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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26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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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의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KBS 2TV 아침방송 ‘여유만만’에는 가수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가 출연해 “보아는 어렸을 적부터 가수만 꿈꿨던 아이다. 항상 노래와 춤을 연습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보아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마이크 들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다”며 보아의 어린 시절 사진을 꺼냈다. 야유회에 가서 노래를 하는 모습, 웅변상을 받는 모습 등 보아의 끼 넘치는 어린 시절이 공개된 것.

이날 보아 어머니는 “세 남매를 자유롭게 키우기 위해 전원생활을 택했다”며 자녀 양육법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 출처|‘여유만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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