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금 감독 ‘배트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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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7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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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SK와 넥센의 경기 전에 SK 김성근 감독이 선수들에게 직접 배팅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SK는 연속 3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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