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몸매’ 장윤주, 누드 석고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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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4월 12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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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몸매’ 장윤주가 자신의 몸매를 석고상으로 뜨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한 포털 사이트를 시작으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장윤주 누드 석고상’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장윤주는 쇄골라인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전신을 본 뜬 석고상을 안고 있다.

또 석고상을 제작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도 공개됐다. 장윤주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에 석고를 바르고 의자와 테이블 위에 누워있다.

석고로 재탄생된 장윤주의 큰 키와 각선미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아이디 감전***, 작*** 등 많은 누리꾼들은 “석고로 남길 가치가 있는 몸매가 부럽네요”, “저런 몸매를 가졌다면 나라도 석고 뜨고 싶을 듯”, “정말 아름다운 몸이네요”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장윤주는 최근 이문세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후임 DJ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의 시즌 2의 진행에 낙점됐다.

사진출처|daum, dcinside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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