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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유해진 결별에 “미녀와 야수는 결국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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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14:02
2011년 4월 4일 14시 02분
입력
2011-04-04 13:57
2011년 4월 4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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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유해진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이 3년만에 결별했다.
김혜수와 유해진 소속사 측은 결별을 인정했다.
유해진과 김혜수는 지난해 1월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면서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을 시작으로 영화 '타짜' 등에 함께 출연하면 인연을 이어왔다.
결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타깝다는 심경을 보였다. 어떤 누리꾼들은 "결혼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tmdd***은 자신의 트위터에 "해진 형님.. 나같은 사람들에겐 희망의 아이콘이였는데 ㅠ결별이유야 어찌됐든 ㅠ"이라고 아쉬워 했다. whybco***은 "'미녀와 야수', 결국은 이루어지지 않는군요"라고 적었다.
곧 결별하게 될 꺼라고 예상했다는 누리꾼도 있었다. 박찬*은 네이트에 댓글로 "결혼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하긴 했다"라고 했다. 김갑*는 "결혼은 안할 것이라고 생각은 했어요. 그래도 결혼해서 헤어지는 것보다는 좋은 친구로 남는것은 잘 된 일이지요"라고 적었다.
‘미녀의 남자’였던 유해진에 대해 zede_***은 "결별 아쉽네요. 유해진씨는 소외 계층의 로망이었는데"라고 안타까워하는 반응과 "혜수누님 영원히 시집 못가면 어쩌나요"라며 김혜수를 걱정하는 누리꾼도 있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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