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글래머러스 몸매로 이기적인 각선미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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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24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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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솔비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이기적인 각선미를 드러냈다.

솔비는 24일 오후 서울 압구정의 한 카페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매끈한 다리가 돋보이는 은빛 초미니 스커트로 매혹적인 S라인을 뽐내며 등장했다.


다소 얼굴 살이 빠진 모습의 솔비는 검정 셔츠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파파라치 스타일의 ‘내츄럴 스토리’ 콘셉트의 이번 화보는 태국 푸켓에서 진행됐으며, 달콤한 소녀의 모습에서부터 관능적인 솔비의 다양한 매력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솔비, 글래머러스 몸매로 이기적인 각선미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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