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두나 “내가 재벌집 딸? 아버지 친구 회사일뿐”…P사 오너 딸 루머 해명
Array
업데이트
2010-09-30 10:08
2010년 9월 30일 10시 08분
입력
2010-09-30 10:05
2010년 9월 30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출처=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배두나가 항간에 퍼졌던 ‘재벌집 자녀’란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배두나는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자신이 P식품전문 회사 오너의 딸이라는 소문에 대해 “오해가 있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두나는 “인터뷰 등을 통해 매번 (재벌집 딸이)아니라고 말을 했는데 계속 그런 소문이 난다”며 “(내가 영화 ‘공기인형’으로)일본 영화제에서 5관왕을 한 것을 아무도 모르듯이 아무리 이야기해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아버지가 그 회사 사장분과 친구다. 아버지가 다른 회사를 다니다가 그 회사를 다니게 됐고, 함께 일을 하게 됐다. 이제 아버지는 다른 일을 하신다. 소문이 잘못 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사람들은 내가 재벌집 딸이라는 사실을 숨긴다고 오해한다. 그렇지만 진짜 아니다. 그전에는 이런 이야기를 먼저 꺼내기도 이상했고 ‘재벌집 딸이라서 연기를 취미로 한다고 하더라’라는 이야기까지 듣게 되면서 자포자기로 더는 말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배두나는 이밖에도 여배우로서의 노출신, 어머니의 독특한 교육관과 작품을 함께한 감독들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배두나가 입담을 뽐낸 ‘무릎팍 도사’는 13.6%(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의 시청률로 전 주보다 2.9%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용진 동아닷컴 기자 aur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게 6만 9000원이라고?” 어버이날 맞아 꽃바구니 샀는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제주항공 기내서 22개월 영아 응급환자 발생…제주공항 비상 착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저염식 다이어트’, 외려 건강 망칠수 있다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