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향, 양악수술로 외모 달라져…뼈 9조각 내는 대수술

동아닷컴 입력 2010-08-23 15:19수정 2010-08-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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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E!TV (www.sbs.co.kr) ‘뷰티 솔루션 이브의 멘토’
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뼈를 9조각 내는 양악수술을 감행했다.

김소향은 24일 방송되는 SBS E!TV (www.sbs.co.kr) ‘뷰티 솔루션 이브의 멘토’에 마지막 주인공으로 출연해 뼈를 9조각내는 양악수술을 했다.

이 수술로 김소향은 회복에만 5개월이 걸렸으며 한동안 주사기로 마실 것만 먹어야 하는 고생을 겪어야 했다.

‘드림걸즈’, ‘웨딩싱어’, ‘토요일 밤의 열기’ 등 국내 최고의 뮤지컬에서 활약한 바 있는 데뷔 9년차 김소향이 큰 수술을 결심한 이유는 뮤지컬 뿐만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서.

화면상으로 보이는 강하고 사나운 이미지 때문에 다양한 배역이나 새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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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뷰티 솔루션 이브의 멘토’에서 김소향이 제일 처음으로 수술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회에 소개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과 수술 후에 찾아온 그녀의 눈물나는 일상생활이 낱낱이 공개된다.

또 1회 이하얀을 시작으로 심진화, 금잔디, 김성은 등 ‘뷰티 솔루션 이브의 멘토’를 통해 변신에 성공한 이브들의 최근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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