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IQ 차이는 전염병 탓…한국, 수준 높아

동아일보 입력 2010-07-28 13:35수정 2010-07-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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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지능지수(IQ) 수준에 차이가 나는 것이 전염병 등 질병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미국 대학 연구진의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27일 인터넷판에서 미국 뉴멕시코대 연구진이 최근 전염병 발생 비율이 높은 국가일수록 국민의 IQ 수준이 낮아질 수 있다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고 소개했다.

이 잡지에 따르면 IQ 수준이 전염병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조사 결과는 전염병이 두뇌 발달에 큰 해악을 끼칠 수 있다는 가정을 전제로 하고 있다.

기생충 등에 의한 전염병이 두뇌로의 영양 공급을 방해할 수 있고 전염병으로 인해 두뇌로의 영양 공급 부족 현상이 빚어지면 두뇌 발달에 장기적이고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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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잡지는 IQ 수준이 높은 국가로 한국과 싱가포르, 중국, 일본, 이탈리아를 거명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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