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정부를 비롯해 부산시, 남구, 국제평화기념사업회는 2015년까지 모두 1062억 원을 투입해 유엔기념공원 일원 57만4000m²(약 17만3000평)를 평화 성지로 조성한다. 유엔평화기념관과 일제 강제동원 역사관은 대연동 당곡공원에 2012년 완공된다.
대연동 옛 부산시차량등록사업소 터에는 부산예술회관과 젊음의 광장이 12월 말 준공 예정으로 공사 중이다. 경성대∼부경대 구간 대학로 문화거리에는 2012년까지 테마거리가 생기고 유엔기념공원 서쪽 진입로 변에는 6·25전쟁 참전국 기념마을이 조성된다. 부경대에 국제평화센터를 건립하는 것과 오륙도 축제를 평화문화체험축제로 변경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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