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나눔과 봉사]‘미소희망’ 자원봉사 1000명 돌파

동아일보 입력 2010-07-17 03:00수정 2010-07-17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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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금융 대출을 받은 저소득층 가정이 성공적으로 재기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자신의 재능과 지식, 일손을 기부하겠다고 나선 미소희망봉사단의 자원봉사 신청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미소희망봉사단은 동아일보와 미소금융중앙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다.

미소금융중앙재단은 미소희망봉사단의 단원이 되겠다고 신청한 사람이 16일 현재 10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봉사단이 지난달 29일 공식 출범하기에 앞서 사전모집에 들어갔던 5월 27일 이후 약 1개월 반 만에 1000명이 넘은 것이다.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은 봉사단 출범 당시 “올해 안에 1000명을 모으는 게 목표”라고 밝혔지만 신청자가 쇄도하면서 목표를 훨씬 앞당겨 달성했다.

자원봉사 신청자는 대학생이 36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금융업 및 일반기업 등 사무관리 종사자 357명, 서비스업 종사자 72명, 전문직 51명 순이다. 개인 자격이 아닌 단체로 가입한 기관은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의 서울 본사 및 광주·대구·부산본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세무법인 삼성, 호봉토스트와 마포할머니 빈대떡 등 프랜차이즈 업체 20곳을 포함해 모두 26곳이다.

미소희망봉사단 신청은 전화(1600-3500) 또는 인터넷(www.smilevolunteer.or.kr)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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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완 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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