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데이]‘2010년 에쓰오일 챔피언스클럽’ 시상식 열어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7-14 03:00수정 2010-07-14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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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경영성과가 뛰어난 51개 주유소와 충전소를 ‘2010년 에쓰오일 챔피언스클럽’으로 선정해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시흥버스터미널 주유소 권석재 대표가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전국 51개 주유소와 충전소가 우수 주유소로 선정돼 상패와 기념품을 받았다. 에쓰오일은 챔피언스클럽 선발제도를 포함해 제휴카드 확대, 주유소 경영 컨설팅 제공, 경정비 프랜차이즈 도입 등 주유소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 쌍용차 예비실사 입찰 8월 10일로 연기

회사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인 쌍용자동차는 13일 예비실사 참가자에 입찰 일자를 연기한다고 통보했다. 쌍용차 측은 “입찰 일자를 당초 7월 20일에서 8월 10일로 3주 연기한다”며 “예비실사 참가자들이 실사자료 검토 및 입찰서류 준비 등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요청한 것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쌍용차 예비실사 참가자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인도 마힌드라, 영안모자, 서울인베스트먼트 등 여섯 군데인 것으로 알려졌다.

■ LG상사-LGD, LCD 청정개발체제 유엔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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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는 LG디스플레이와 공동으로 추진한 액정표시장치(LCD) 분야의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에 대해 세계 최초로 유엔 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LG상사는 LG디스플레이 경북 구미6공장에 100억 원을 투자해 온실가스인 육불화황(SF6) 저감 설비를 구축했고, 이 사업을 통해 연간 50만 t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폭스바겐코리아, 서울 경기 강원 신규딜러 모집

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송파구와 양천구, 경기 성남시 분당·서판교, 강원 등 3개 지역에서 폴크스바겐 차량의 판매와 정비 서비스를 담당할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딜러에 지원하려면 해당 지역에 1500m² 이상의 대지를 소유하거나 임차가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함께 갖출 수 있어야 한다. 지원 마감은 23일이며 관련 서류를 폭스바겐코리아 본사로 제출하면 된다.

■ 한화L&C-美 XG사이언스社 기술협약 MOU

한화L&C는 12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미국 XG사이언스사와 탄소나노소재 개발 및 기술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화L&C 최웅진 대표이사(오른쪽)와 XG사이언스 마이클 녹스 대표가 서명을 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 한화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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