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4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름철 냉방 때문에 신체적 이상을 겪었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54.2%에 달했다.
성별로는 남성(43.4%)보다 여성(67.4%)이 냉방병을 경험한 경우가 많았다.
회사의 적정 실내온도를 묻자 24¤26도(44.5%)라는 의견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22¤24도(27.0%), 20¤22도(16.5%), 26¤28도(8.7%)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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