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직장인 절반 이상 “냉방병 걸려 봤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7-13 09:20
2010년 7월 13일 09시 20분
입력
2010-07-13 08:54
2010년 7월 13일 08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직장인 절반 이상은 여름철 회사에서 지나친 냉방으로 인해 이른바 '냉방병'에 걸린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4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름철 냉방 때문에 신체적 이상을 겪었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54.2%에 달했다.
성별로는 남성(43.4%)보다 여성(67.4%)이 냉방병을 경험한 경우가 많았다.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두통(32.3%)을 가장 많이 꼽았고 오한과 발열, 뻐근함 등 전신 증상(29.7%)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14.4%), 소화장애 등 위장 증상(7.6%) 등을 앓았다는 응답자도 있었다.
회사의 적정 실내온도를 묻자 24¤26도(44.5%)라는 의견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22¤24도(27.0%), 20¤22도(16.5%), 26¤28도(8.7%)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토벤 납 중독 맞았다”…머리카락 DNA분석서 밝혀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군사목적으로 나라 빚 안써” 원칙 깬 日정부, 올해도 방위비에 쓸 국채 20% 증액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요거트, 매주 2컵 먹으면 당뇨병 예방 효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