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르면 콜은 지난달 남자친구인 데릭 휴와 함께 탄자니아를 여행하던 중 모기에 물려 말라리아에 감염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콜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집으로 옮겨졌으며 점차 회복 중이라는 것. 콜은 중태에 빠졌고 연인인 휴는 한 때 그녀가 죽을 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안절부절 했었다고 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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