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억원 로또 약혼식? 철없는 재벌2세!

동아닷컴 입력 2010-07-12 10:31수정 2010-07-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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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식을 올리는 데에만 무려 157억원의 돈을 쓴 재벌2세 남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언론매체의 보도기사에 따르면 대기업 자제인 쉬루(22)와 리핀(24)은 지난 7일 최고급 연회장에 수백 명의 하객을 초대한 가운데 성대한 약혼식을 열었다.

특히 쉬루는 리핀에게 약혼반지와 함께 집 한 채와 고급 차 두 대를 선물해 하객들을 놀라게 했다. 약혼식을 올리기 전에는 페라리, 포르쉐, 메르세데스 벤츠 등 해외 고급 브랜드 슈퍼카 43대로 약혼 기념 카퍼레이드를 선보여 재력을 과시했으며 놀이공원에서나 볼 법한 캐릭터 인형배우들을 초대해 분위기를 띠웠다.

로또도 전략이 필요해!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우리나라에서 남녀가 결혼할 때 필요한 최소 보유 자산이 약 1억5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된바 있다”면서 “쉬루와 리핀의 약혼식 비용과 비교하면 1/100 수준 밖에 되지 않는 검소한(?) 결혼”이라고 철없는 재벌2세들의 사치와 허례허식을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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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쉬루와 리핀이 약혼식 단 하루를 즐기기 위해 쓴 금액은 평범한 서민들이 평생을 모아도 손에 쥘 수 없는 거액이기 때문이다. 814만분의 1의 확률을 뚫고 로또1등에 당첨된다 하더라도 어림없는 액수다. 간혹 100억원대의 1등 당첨금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국내 평균 1등 당첨금은 평균 20~30억원에 불과하다.

다만, 로또리치는 “최근 394회(1등 당첨금 약 106억원)를 비롯해 390회(약 103억원), 391회(약 105억원) 등에서 고액의 1등 당첨금이 나오고 있다”며 “특별한 전략을 수립하고 도전하면 ‘100억원 로또1등 당첨’이 본인의 얘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로또애호가들의 용기를 북돋았다.

그 하나의 전략으로 로또리치는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추천했다.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365회에서 106억원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 낸 것을 비롯, 올해에만 10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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