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대 기업의 시도별 분포를 보면 서울 등 수도권지역이 711개로 가장 많았다. 전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1000대 기업 중 전북에 본사를 둔 기업체 수와 매출액 비중이 인구 등 경제력 규모에 비해서도 너무 적다”며 “전북도는 토착기업 육성과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사회기반시설 확충, 기업지원제도 정비 등 친기업 환경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敵 전투기 ‘패닉’ 일으키는 ‘전자전기’ 도입 좌초 위기
“무력 통일 천명 北, ‘나토식 핵 공유’로 대응해야”
안철수 “천안함 용사들 죽음 홀대하는 나라가 나라냐”
80, 90대 독자의견 가득찬 일본 신문 투고란 [서영아의 100세 카페]
조국 “윤석열, 수사·기소 분리 찬성”…尹측 “수사폐지 찬성한적 없어” 반박
내가 칠칠맞다고? 웃어야 할까, 화내야 할까[손진호의 지금 우리말글]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