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넘버원’ 김하늘, 촬영현장서는 ‘야식 수연’

동아닷컴 입력 2010-07-08 10:46수정 2010-07-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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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 출연 중인 김하늘이 작품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른 현장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늘은 ‘로드 넘버 원’에서 강인한 여의사 수연 역을 맡아 소지섭, 윤계상과 애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간식을 먹거나 피가 잔뜩 묻은 분장을 하고도 동료 배우들과 사진을 찍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촬영이 없는 날에는 빵, 치킨 같은 간식을 들고 현장에 찾아와 ‘야식 수연’이라는 별명이 붙어졌을 정도.

김하늘은 “남자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무척 고생하고 있어서 내 촬영이 없는 날에도 늘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아프다. 현장에 자주 가고 싶은데 마음 만큼 자주 가지 못해서 미안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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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드넘버원’은 한 자릿수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 주 조연들의 호연과 뛰어난 영상미로 호평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사진제공 | 로고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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