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로드 넘버 원’에서 강인한 여의사 수연 역을 맡아 소지섭, 윤계상과 애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간식을 먹거나 피가 잔뜩 묻은 분장을 하고도 동료 배우들과 사진을 찍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촬영이 없는 날에는 빵, 치킨 같은 간식을 들고 현장에 찾아와 ‘야식 수연’이라는 별명이 붙어졌을 정도.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사진제공 | 로고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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