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 추모열기…음반·DVD 인기 급상승

스포츠동아 입력 2010-07-02 18:28수정 2010-07-02 22:0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류스타’ 박용하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후 일본에서 그가 발표한 음반과 DVD 등의 인기가 다시 오르고 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 인터넷판 2일자에 따르면 일본음악정보 제공회사 오리콘이 발표한 일일 판매랭킹에서 전날까지 100위권 밖에 머물러 있던 박용하의 싱글 ‘원 러브(One Love·2010년 5월)’와 ‘가장 사랑하는 사람(2009년 11월)’이 각각 46위와 87위로 뛰어 올랐다.

특히 6월에 출시된 그의 마지막 음반 ‘스타즈(STARS)’는 100위권 밖에서 31위로 급부상했다.

음반 외에 DVD 판매도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공연 실황을 담은 ‘박용하 2010 라이브 인 서울 <캔디맨>(PARK YONG HA 2010 LIVE IN SEOUL )’은 90위로 순위에 재진입했다.

관련기사
이밖에 모바일 다운로드 정보를 제공하는 ‘레코초쿠’ 랭킹에서는 박용하의 히트곡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영상물이 11위까지 올라오는 등 이제는 다시 만날 수 없는 한류스타에 대한 일본 팬들의 안타까움과 뜨거운 추모 열기를 반영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