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희망을 밝힌 것뿐” HOT 재결합설 해프닝 일단락

동아닷컴 입력 2010-06-25 17:31수정 2010-06-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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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재결합? 강타의 희망을 밝힌 것뿐.”

오역 소동일까. 공연 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강타가 현지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그룹 HOT의 재결합을 구체적으로 시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이른바 ‘중국발 HOT 재결합설’은 24일 강타가 연 기자회견이 발단이 됐다. 현지 언론들은 강타가 이 자리에서 “토니 안, 이재원 등의 제대가 내년 상반기”라고 언급하며 “이들이 제대하는 대로 HOT는 재결합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강타 측은 25일 이번 해프닝의 전모를 국제전화를 통해 상세히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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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측근은 “토니 안, 이재원이 제대하는 시점에 맞물려 HOT가 내년 재결합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을 내비친 것”이라며 “재결합을 하고 싶다고 표현한 것이 ‘확정형’으로 잘못 알려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올 초 군에서 제대한 강타는 하반기 가요계 복귀를 앞두고 있는 상태. 중국어권 국가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 이를 입증하듯 베이징에서 대형 콘서트를 열었다.

한편, 그는 이번 베이징 콘서트의 수익금 1억7000여만 원을 전액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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