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가수 간종욱과 간종우 쌍둥이 형제 듀오”

동아닷컴 입력 2010-06-21 11:17수정 2010-06-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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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주제곡을 부른 신인 남성 듀오 J2가 가수 간종욱과 그의 쌍둥이 형인 간종우로 밝혀졌다.

J2의 소속사인 CWH뮤직플러스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던 J2는 2집까지 낸 간종욱과 미국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형 간종우였다”며 “두 사람은 7월1일 싱글 음반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간종우는 패션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을 배출한 미국 유명 예술학교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고, 간종욱의 음반에 작사가로 참여했다.

간종욱은 “우리는 쌍둥이지만 외모뿐 아니라 성격, 취미까지 180도 다르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하는 게 같았기에 의기투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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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는 7월1일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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