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엘프녀 영입한 폭시, 선정성 이유로 뮤비 방송 불가
Array
업데이트
2010-03-12 15:36
2010년 3월 12일 15시 36분
입력
2010-03-12 15:23
2010년 3월 12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엘프녀’ 한장희를 새롭게 영입한 여성 듀오 폭시가 선정성을 이유로 새 뮤직비디오에 대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12일 새 뮤직비디오 ‘왜 이러니’의 장면 가운데 “한장희가 등장하는 수영장 신과 다른 멤버 다함의 침실 장면이 SBS의 방송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방송 불가 판정의 이유는 선정성. 소속사는 “과거 폭시의 선정적 이미지를 바꾸려 노력했는데 난감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일단 문제가 된 장면을 다시 편집해 재심의 신청을 할 계획. 아울러 인터넷을 통해 이번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폭시는 전에도 노래 ‘야한 여자’로 활동할 때 멤버 다함의 용 문신을 비롯해 기모노 복장 등이 논란을 일으켜 뮤직비디오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公기관장 빈자리 90개… “낙선-낙천자들 줄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냉장고에 있는 물을 바로 마시기가 두렵다
“빠떼루를 주얍니다”… 레슬링 해설가 김영준씨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