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일국과 한채영은 MBC 새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주인공 강타와 보배로 등장, 해변에서의 첫 만남을 촬영했다.
강타가 카메라로 몰래 취재하고 있는 르포기자 보배를 발견하고 도움을 주는 척 하며 카메라를 뺏었다가 서핑보드를 태우는 장면.

한채영은 털털하고 발랄한 보배의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귀여운 느낌의 분홍빛 비키니를 입었다. 비키니를 입어 ‘섹시하고 매력적이다’라는 느낌보다 풋풋한 캐릭터를 드러내고 싶었기에 육감적인 몸매를 상당히 감춘 모습.
▲ 동영상 = 송일국, “완벽한 남자를 위해 15년 해 온 채식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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