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운대’ 윤제균, 굿 다운로더 캠페인 CF 참여
Array
업데이트
2010-01-11 13:34
2010년 1월 11일 13시 34분
입력
2010-01-11 13:27
2010년 1월 11일 1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굿 다운로더 캠페인’ CF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올바른 다운로드 문화를 위한 ‘굿 다운로더 캠페인’ CF의 슈퍼바이저로 나섰다.
또 ‘굿 다운로더 캠페인’의 새로운 CF에 스태프가 대거 참여해 눈길을 모은다.
안성기, 박중훈 공동 위원장을 비롯해 김주혁, 김태희, 김하늘, 송강호, 신민아, 엄정화, 장동건, 정우성, 하지원, 현빈 등이 출연한 ‘굿 다운로더 캠페인’ 첫 번째 CF(‘스타의 러브레터’ 편)에 이어 두 번째 CF ‘스태프의 열정’ 편이 공개됐다.
이를 위해 윤제균 감독이 계속되는 개봉작과 차기작 준비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슈퍼바이저로서 전체적인 연출과 감수를 맡았다.
또 영화 ‘라디오 스타’의 방준석 음악감독과 제작사 영화사 아침은 OST 수록곡 ‘빛을 받는 별’을 배경음악으로 삽입하는 데 동의했다.
이번 CF는 영화 현장에서 땀 흘리는 창작자들의 모습을 담아 내레이션과 함께 ‘굿 다운로드’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실제 영화 촬영현장의 스틸 기사들이 직접 찍은 스태프들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번 ‘스태프의 열정’ 편 CF는 11일부터 극장, 케이블채널, 온라인을 통해 선보인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민연금, 이대로 두면 망국의 길로 갈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총선 앞둔 3월 85조 지출 역대 최대… “재정건전성 빨간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Her’ 현실로…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하는 AI 나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