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문학상에 편혜영 씨

  • 입력 2009년 6월 26일 02시 58분


소설가 편혜영 씨(사진)가 제10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이효석문학선양회가 25일 밝혔다. 수상작은 ‘토끼의 묘’이며 상금은 2000만 원이다. 시상식은 9월 5일 강원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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