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07 06:592006년 3월 7일 0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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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은 2008년말 까지 강화군 화도면 흥왕리 361 일대 200평 규모의 유아전용체험학습장을 짓기로 했다.
학습장은 만 3∼5세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가족형 콘도 형태. 체험실과 조리급식실, 체육관(강당)을 비롯해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가 들어선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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