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기업]공정위, 5개 제약업체 불공정거래 시정명령
업데이트
2009-09-19 06:12
2009년 9월 19일 06시 12분
입력
2001-10-03 18:39
2001년 10월 3일 18시 3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한국와이어스 일성신약 보람제약 한화제약 동광제약 등 5개 제약업체가 도매상들에게 자사 약품을 일정 수준 이하로 싸게 팔지 못하도록 강요하는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해온 사실을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또 한동훈 직격 “총선 말아 먹은 애한테 기대는 당, 미래 있겠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재난 영화인 줄”…동대문 폐기물 시설 불 21시간 만에 진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대 출마론 속 ‘목격담 정치’로 간보는 한동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