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15 09:502001년 3월 15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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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인터렉티브'의 한 관계자는 "<아트록스> 게이머들의 요구에 따라 개발자, 프로게이머, 일반 게이머들이 대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아트록스>뿐만 아니라 게임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료로 운영되는 이 휴게실에는 'PC 파워진' 'PC 게임매거진' 등 게임 잡지와 대형 브라운관, PC 등이 설치돼 있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 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