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서치캐스트, 중진공 등에서 8억원 투자유치

입력 2001-03-08 13:41수정 2009-09-2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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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솔루션 전문업체 서치캐스트(www.searchcast.net, 대표 박세영)는 멀티미디어 및 자연어 처리 분야 기술력을 인정 받아 중소기업진흥공단, 핸디소프트로부터 총 8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서치캐스트는 이번 투자유치로 멀티미디어 및 자연어처리 요소 기술을 기반으로 한 패키지형 검색솔루션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 및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가속화될 해외사업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서치캐스트의 멀티미디어 검색기술은 지난해 3월 MPEG-7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이미지 디스크립터(Image descriptor) 분야 국제 표준 마지막 단계에 올라있어 그 성장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또한 이 회사의 자연어처리 검색기술은 국내 검색솔루션 중 유일하게 한국어의 용언(동사, 형용사)활용을 인식할 수 있다.

서치캐스트 박세영 대표는 "기존 검색엔진의 검색 정확도에 대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는 서치캐스트의 해외 검색시장 진출 원년으로 성공리에 미국에서 진행된 로드쇼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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