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지훈민, 중등부 45kg급 인상서 신기록 금메달

입력 1999-07-21 16:50수정 2009-09-2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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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민(완도중)이 제26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대회에서 중학생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다.

지훈민은 21일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중등부 45㎏급 인상에서 종전기록보다 2.5㎏ 더 무거운 77.5㎏을 들어올려 황성수(67.5㎏·아라중)와 최병필(65㎏·평택중)을 큰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

그러나 지훈민은 용상에서 82.5㎏으로 부진해 동메달에 머물렀고 합계에서는 160㎏을 기록,황성수와 같았으나 체중차로 밀려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50㎏급의 진문훈(애월중)과 56㎏급의 사재혁(홍천중)은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주성원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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