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업 진출 특급호텔 예비 신랑신부 손짓

입력 1999-07-18 18:39수정 2009-09-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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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부터 무궁화 5개짜리 특1급 호텔들이 일제히 예식업을 시작한다. 대형 연회장을 개보수한 특급호텔의 결혼식장은 1000명 정도의 하객이 참석할 수 있으며 호텔주방장 요리가 피로연 음식으로 나오는 게 특징. 장소대여료는 따로 없다. 식사비는 1인당 2만3000∼10만원 이상으로 다양. 특2급에서 특1급으로 승급한 호텔아미가가 가장 싸다.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은 1500명이 들어가는 대형연회장에 분수쇼 시설을 갖추고 하루 1회만 예식을 치르는 ‘축제형’ 결혼식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나성엽기자〉news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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