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플루토늄 수송선 대한해협 통과안해

입력 1999-07-16 19:53수정 2009-09-23 22:4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일본정부는 플루토늄 446㎏을 포함한 원자력발전소용 혼합핵연료(MOX) 10t을 싣고 영국과 프랑스에서 일본으로 가는 수송선이 대한해협을 통과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한국정부에 전달했다.

16일 주일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 아베 노부야스(阿部信泰)군비관리 및 과학심의관은 15일 한일 환경공동위원회에 참석키 위해 일본을 방문한 한국 외교통상부 오행겸(吳行兼)국제경제국장에게 이같이 밝혔다.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