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씨 설립「소프트뱅크」주가총액기준 日 20위권에

입력 1999-07-09 02:07수정 2009-09-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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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라 야심찬 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사가 주식시가총액 기준으로 일본 20위권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국계 일본인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 마사요시·42)씨가 81년 설립한 소프트뱅크는 최근의 주가급등에 힘입어 7일 주식시가총액이 3조2000억엔을 기록, 캐논(3조553억엔) 도시바(東芝·3조258억엔) 등 쟁쟁한 제조업체를 제치고 도쿄증시 20위로 뛰어올랐다.

그러나 주가단기급등에 따른 매물이 늘면서 8일 소프트뱅크의 주가는 전날보다 주당 1410엔 떨어진 2만8000엔으로 마감, 시가총액이 3조21억엔으로 줄어 캐논에 이어 21위로 밀렸다.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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