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동네 소식]

입력 1999-07-02 19:22수정 2009-09-2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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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윤양중)는 ‘7월에 읽을만한 책’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위원의 추천사 등은 인터넷 홈페이지(www.kpe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정재승, 동아시아) △돌아가는 배(김성우,삶과 꿈) △한국의 향기문화(박중곤, 가야넷) △두브로브니크는 그날도 눈부셨다(권삼윤, 효형출판) △프랭키(프랭크 맥코트, 고려문화사) △해학과 익살의 탈(한국박물관연구회, 문예마당) △변화는 시작됐다(이미숙, 학민사) △문화에 발목잡힌 한국경제(김은희·함한희·윤택림, 현민시스템) △딸에게 들려주는 작은 철학(롤란트 시몬 셰퍼, 동문선) △지혜로 읽는 사기(김영수·푸른숲)

○…북한의 정치 경제는 물론 주요 인사 프로필과 풍자어 은어까지 종합정리한 ‘북한대사전’이 국내 처음으로 발간됐다. 북한연구소(이사장 김창순)가 만든 이 사전은 국가정보원 통일부 국방부 경찰청 등 대북관련 정부부처와 기관에서 확보한 자료를 집대성한 것.

북한전문가 10여명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대남(對南)관련 용어 등 5천3백여개 항목을 상세한 해설과 함께 1천3백여쪽으로 정리. 주요 인물 3백여명에 대한 프로필과 김정일(金正日)체제 이후 등장한 ‘강성대국’ ‘붉은기사상’ ‘선군사상’ 등의 용어도 설명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 영조때까지의 야담을 모은 ‘기문총화(記聞叢話)’(18세기 후반∼19세기초)가 번역돼 나왔다. 번역자는 김동욱 상명대부총장(국문학). 아세아문화사 전5권 각 1만5000원.기문총화는 역대 저명 인물들의 일화, 한문단편소설 등 각 시대의 생활문화와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이야기 637편을 담고 있다

○…종로서적은 자체 발행하는 월간지 ‘종로서적’에 게재할 독서감상문을 모집한다. 마감일은 25일, 원고량은 2백자 원고지 7장 안팎. 02―733―3062

○ …김영사는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워크숍에 참여할 중학생30명 고교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한국리더십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8월3∼6일 경기도 용인 국민생명 연수원에서 실시된다. 참가비는 40만원. 02―3472―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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