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다이아몬드 가공기계 생산업체인 ㈜하나산업의 실질적 경영자였던 김씨는 95년7월 부산리스금융㈜으로부터 기계시설을 대여받으며 담보물로 제출했던 당좌수표(기업은행 여의도지점 발행)가 지난해 12월 부도나자 달아난 혐의다.
〈김포〓이명건기자〉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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