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발원 『인터넷 영재학습 시스템 구축』

입력 1998-11-25 19:35수정 2009-09-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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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교육시스템의 구축과 활용을 통해 영재교육을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25일 한국교육개발원 주최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강당에서 열렸다.

동아일보사와 교육부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영재교육 전문인력과 프로그램 부족으로 잠재력을 계발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초등학생 영재들을 위해 한국교육개발원이 개발한 ‘컴퓨터를 활용한 영재학습 시스템’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부의 영재교육 관련 정책이 수립되는 대로 전국의 영재들이 인터넷(http://gifted.kedi.re.kr)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이 시스템에 이미 수학과 과학 영역의 프로그램을 수록하는 작업을 마쳤으며 조만간 언어와 사회 영역 관련 프로그램을 추가로 수록할 계획이다.

한국교육개발원 조석희(趙夕姬)영재교육연구팀장은 “이번에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은 소수 엘리트를 대상으로 한 기존의 폐쇄적 교육시스템과 달리 필요한 사람은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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