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길 정책위장『포철 민영화보다 경영합리화 우선』

입력 1998-11-25 07:17수정 2009-09-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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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은 24일 공정거래위가 제시한 포항제철의 분리 및 민영화방안(본보 23일자 A1면)과 관련해 “포항제철을 분리하는 방안보다는 포철의 경영합리화가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의장은 “포항제철을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로) 분리해 민영화하는 방안은 아직 정부내에서 완전 조율이 되지 않았으며 조만간 당차원에서 공정거래위와 이 문제를 협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현재 현대와 LG가 경영권주체를 놓고 대립중인 반도체부문 빅딜에 대해 “빅딜은 반드시 이뤄지며 빠른 시간안에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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