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연내 여자농구팀 창단

입력 1998-11-10 19:23수정 2009-09-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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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가 여자농구팀을 창단, 침체된 여자농구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용인대는 10일 올해안으로 여자농구팀을 창단해 내년 시즌부터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가대표선수 출신으로 현대산업개발에서 은퇴한 김성은과 김경미(숭의여고3년) 이정희(덕성여고3년)는 입학이 확정됐으며 코칭스태프와 나머지 선수들은 현재 교섭중이다.

대학농구연맹의 이종완 회장은 “용인대의 여자농구팀 창단은 팀 해체가 잇따르고 있는 한국스포츠계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기뻐했다.

〈최화경기자〉bb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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