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이기호(李起浩)노동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관악구 봉천1동 성림빌딩에서 ‘서울관악 일일취업센터’가 문을 여는 데 이어 이달 중순까지 나머지 14개 취업센터도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겨울철 공공근로는 △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의 도배 수리 △하수도 준설 △미화원 지원 △제설작업 등 1주일 단위의 단기사업으로 임금은 일당 2만2천∼2만7천원이다.
〈이인철기자〉in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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