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구직난 중소기업에 공공근로인력 파견

입력 1998-11-06 19:30수정 2009-09-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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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은 이달 중순부터 구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정부가 임금을 지원하는 공공근로인력을 1만∼2만명 범위 안에서 파견하기로 했다.

당정은 6일 국민회의 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과 이기호(李起浩)노동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회의를 갖고 직업안정기관에 구직등록을 한 저소득 장기실업자들을 3백인미만의 중소기업에 파견, 1인당 월 6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기간은 6개월로 대상은 장기실업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하되 일용직, 고졸이하 신규실업자, 여성가장, 고령자 등에게도 기회를 주기로 했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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